시공 중 주의사항
지지·접합·밀폐·보온과 다른 설비 간 간섭을 확인하는 지점.
5편의 글
덕트 지지대는 무게와 연결부 하중을 함께 고려한다
덕트 지지는 자재 무게뿐 아니라 보온재와 부속품, 사용 중 예상되는 하중을 고려해야 한다. 팬이나 다른 장비의 무게를 접속 덕트에 임의로 맡기면 연결부에 과도한 힘이 걸릴 수 있다. 지지 간격과 상세는 재료·규격·설계 조건에 맞춰 확인한다.
천장을 닫기 전에 연결부와 점검구를 확인한다
천장 마감 뒤에는 덕트 접합부를 직접 보기 어려워진다. 마감 전에 장비 연결, 플랜지와 패킹, 점검구, 분기 접속부의 상태를 확인하고 위치를 기록한다. 연결부 외관만 아니라 기계적 고정과 기밀 처리가 적용 시방에 맞는지 구분해 확인한다.
시공 중 덕트 개구부를 열어 두면 준공 전에 오염될 수 있다
절단 분진, 석고가루와 포장재가 열린 덕트 안으로 들어가면 새 설비도 운전 전에 오염될 수 있다. 공사 중 개구부의 임시 보호와 주변 작업 순서를 계획하고, 운전 전에 내부 이물과 보호재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보호 덮개가 바람에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방화구획 관통부는 인정된 상세 전체를 따라야 한다
덕트가 벽이나 바닥의 방화구획을 통과하면 관통부가 화재·연기 이동 경로가 되지 않도록 설계된 처리가 필요하다. 어떤 재료가 불연이라는 사실과 조립된 관통부가 요구 내화 성능을 가진다는 사실은 다르다. 재료 한 가지만 바꿔도 시험된 조합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현장에서 덕트 경로를 바꾸면 설계 조건도 다시 확인한다
다른 배관과 간섭해 덕트에 굴곡을 추가하거나 단면을 줄이면 압력 손실과 풍량 분배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팬 입출구 근처의 변경은 단순한 길이 증가 이상의 성능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설치 공간에 맞췄다는 이유만으로 설계와 동등하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