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 수치 하나로 실내 공기질 전체를 판단할 수 없다
사람이 주된 이산화탄소 발생원인 공간에서 CO2 농도는 재실 인원 대비 외기 공급 상태를 살펴보는 참고 지표다. 그러나 먼지, 유증기, 일산화탄소, 유기용제 등의 농도를 대신하지 않는다. CO2가 낮다고 해서 다른 유해물질이 없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
측정은 센서 위치와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 사람의 입 바로 옆, 창문이나 급기구 바로 앞에서 나온 값은 방 전체를 대표하지 못할 수 있다. 인원, 문과 창의 상태, 설비 운전과 함께 시간별 추이를 기록하고 계기의 보정·측정 범위를 확인한다.
HSE는 CO2 모니터를 환기 문제를 찾는 보조 수단으로 설명한다. 외국 자료의 특정 농도 수치를 국내 모든 업종의 법적 합격선으로 옮겨 쓰지 않는다. 조리나 연소, 공정 자체에서 CO2가 발생하는 곳에서는 해석 조건이 달라지며 별도의 오염원 평가가 필요하다.
근거 자료
- HSE: Using CO2 monitors
CO2 측정의 활용과 한계
자료 확인: 2026-09-25
